허우~ 워우워. 허우 노노 예~ 워우~ 워우예. 헤~
바보 였던거야. 널 알지 못한게 한 순간에 내 실수일줄. 음~
추억이 너무 많아. 잊을 수가 없는데. 이젠 지워야 하는지.
널 기다리면서, 잡을 수가 없어서.
바보같은 말로 너를 잊으려고 해봤어.
사랑 이란 말 조차 거짓이 되버린 나. 이미 변해 버린걸.
상처받는 세상속에 내가 두려워, 자꾸 네게 빠져드는 나를 보았어.
내가 갖고 싶은 빛이 바로 너였던 거야, 갖고 싶은 빛이 너였던 거야.
나를 지우려 하진마. 나를 잊으려 하진마.
내겐 남은 하나의 바램, 너 하나 이니깐.
내게 잊으라 하진마. 내게 지우라 하진마.
오직 너 만이 내 삶의 이유 이니깐.
다 저버린 걸까, 널 향한 내 맘이.
내 눈속에 흐르는 눈물이 되버린 걸까.
자꾸 눈에 밟혀 너를 잊을수가 없는데, 이젠 어떻하라고~
상처받는 세상속에 내가 두려워, 자꾸 네게 빠져드는 나를 보았어.
내가 갖고 싶은 빛이 바로 너였던 거야, 갖고 싶은 빛이 너였던 거야.
나를 지우려 하진마. 나를 잊으려 하진마.
내겐 남은 하나의 바램, 너 하나 이니깐.
내게 잊으라 하진마. 내게 지우라 하진마.
오직 너 만이 내 삶의 이유 이니깐.
(간주중)
세상이 내게 와. 버리라 해도,
영원히 널 잊진 않을꺼야~ 내 인생의 빛 너 하나 니깐~ 포기하지 않아~~
나를 지우려 하진마. 나를 잊으려 하진마.
내겐 남은 하나의 바램, 너 하나 이니깐.
내게 잊으라 하진마. 내게 지우라 하진마.
오직 너 만이 내 삶의 이유 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