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 at night I find myself again wondering and watching tv.
I can't believe what's on the screen, something that I wouldn't like to see.
늦은 밤, 난 다시 TV를 보면서도 화면에 나오는 것들을 믿을 수가 없어
그것은 내가 정말 보고 싶지 않은 것들이야
Many rare species will perish soon and we'll be short on food.
Why do we have to be so selfish, we've got to change our attitude.
많은 희귀 생물들이 죽어갈 것이며 우리의 식량은 곧 바닥날 것이라는군.
왜 우리는 이토록 이기적인가, 우리는 우리의 태도를 바꿔야 해
I know that I am no the only one that's worried, why don't we all wake up, and realize.
물론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이 나 혼자만은 아니겠지
우리 모두 정신 차리고 현실을 깨달아야 해
Like the birds in the sky we are flying so high, without making any kind of sacrifice.
We've got so little time to undo this crime or we'll lose our Paradise.
그 어떤 희생도 없이 우리는 자연을 더럽히고 있어
어서 우리가 세상에 저지른 이 잘못을 되돌리지 않으면 우리의 낙원은 사라질 거야
It seems to me that there's no sense at all, nobody cares it's always the same.
Mother nature's crying out in pain I know we're the one's to blame.
사람들은 아무 생각도 없이 살아가고 있어.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 항상 그래.
우리의 어머니 지구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고 우리가 바로 그 원인임을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