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카이
앨범 : 모름
작사 : kai
작곡 : kai
편곡 : kai

soul  (엄마를 닮은아이)

■ 가사가 참 슬픈곡입니다..

절로 웃어버렸어 까불겠다고 내 두볼을 만지작 거릴때

때론 눈물로 밤을 지새웠지 니가 아플때 너 대신 아플 수 있다면

뭐든 너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

이 세상에 남아 숨쉬는 일까지도

작은 반지 나눠끼며 약속했던 그 약속을 지킬께

너만을 사랑해...

지금 너는 없지만 내 마음속엔 재잘되며 웃는 니가 있어

하얀 프리지아를 좋아했지 꽃은 시들면 끝이라고 모른척 했는데

너와 함께 자주 다니던 그 길에 꽃집을 열었어

가끔 들렸으면 해 너 오면 자랑할게 하나 있어

널 꼭 닮은 우리의 아이가 있잖아

아이가 묻곤해 니가 떠난 날이 왜 자기 생일과 같은 날이냐고...

니가 내게 남기고 간 그 반지는 내 목걸이 되어 나와 숨쉬고 있어

날 기다려줘 제발 그곳에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Robbie Williams Supreme - LG 카이  
MK 추억에 기대다(feat. 카이)  
카이 몹쓸 거짓말  
카이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  
카이 얼음꽃  
카이 하늘에쓰는편지  
카이 사랑한다며 헤어지잔 말  
카이 이젠 느낄 수 밖에 없는 사랑  
카이 아직도 그대가  
카이 미안해  
카이 너를 보내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