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I love you...
널 잊으려했던 지난 사흘은 내 진실이 아닌걸..
그저쉽게 너를 잊을 수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니지~
왠지 그러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 수 있던건
오, 나의 눈물 뿐!
이렇게 후회 할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이제는 멀리 너를 비켜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나의 가슴을 물들이는 지지않는 노을이 되어..
다시는 애써 외면하지 않아.
때가 되면은... 잊혀지겠지..
왠지 그렇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 수 있떤건
오, 나의 눈물 뿐..
이렇게 후회할 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이제는 멀리 너를 비켜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나의 가슴을 물들이는 지지않는 노을이 되어~
다시는 애써 외면하지 않아..
때가 되면은 잊혀지겠지...
흐르는 대로 흘러가지..
언젠가 모두가 잊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