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角で見つけた あの頃の君とよく似ている後姿
(마치카도데 미츠케타 아노고로노 키미토 요쿠니테-이루 우시로스-가타 )
거리에서 찾아낸 그 무렵의 너와 많이 닮은 뒷모습
人ごみに溢れた通りを拔け出して足早に追いかけてた
(히토고미니 아후레타 도오리오 누케다시테 아시바야니 오이카케-테타 )
북적임이 넘쳐나는 거리를 뛰쳐나와 빠른 걸음으로 쫓았다
いつもそばにいるのが當たり前と思った あの頃には
(이츠모 소바니이루노가 아타리마에다토 오못타 아노고로니와 )
언제나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그 무렵에는
こんな僕でさえ愛してくれてた君まで傷つけてた
(콘-나 보쿠니사에 아이시테쿠레테타 키미마데 키즈츠케테타 )
이런 나조차 사랑해 주었던 너마저 상처입혔어
君を離さない離したくはない
(키미오 하나사나이 하나시 타쿠와나이 )
너와 헤어지지않아 헤어지고 싶지않아
今でも屆きますか
(이마데모 토도키마스카 )
지금도 전해집니까?
あの頃と變わらない思いで
(아노고로토 카와라나이 오모이데 )
그 무렵과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傷つけることなしか 自分の存在を感じられない 愚かな僕
(키즈츠케루 코토나시카 지분-노 존자이오 칸지라레나이 오로카나보쿠 )
상처입히는 것 밖엔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없는 어리석은 나
暗闇で怯(おび)えた體を抱きしめてくれたこと
(쿠라야미데 오비에타 카라다오 다키시메타 쿠레나코토 )
어둠에 떨던 몸을 안아 주었던 것
忘れないよ.
(와스레나이요 )
잊지 않아.
君と初めて出逢った日の事を今でも覺えてるよ
(키미토하지메테 데앗타 히노코토오 이마데모 오보에테루요 )
너와 처음 만났던 날의 일을 지금도 기억해
靜かな風が髮を搖らせながら僕だけを見つめてた
(시즈카나카제니 카미오 유라세나가라 보쿠다케오 미츠메테타 )
잔잔한 바람에 머리를 흔들리면서 나만을 바라보았어
きっと誰よりも一緖にいれると思った君となら
(킷토 다레요리모 잇쇼니이레루토 오못타 키미토나라 )
틀림없이 누구보다도 함께있을거라 생각했던 너와 라면
僕でさえ笑えると思った.
(보쿠데사에 와라에루토 오못타 )
나조차 웃을수 있다고 생각했어
はぐれることがこれほど辛いことだと
(하구레루 코토가 코레호도츠라이코토다토 )
떨어져 있는 것이 이만큼 괴로운 것이라고
氣づかないふりして今日まで走續けて來た
(키즈카나이 후리시테 쿄마데 하시리츠즈케타 )
걱정 없는 척하며 오늘까지 계속 달려왔어
僕が消えてから泣き續けていた君が心配だったけど
(보쿠가키에타카라 나키츠즈케테이타 키미가 심 빠이 닷타케도 )
내가 사라지고나서 계속 울고 있었던 네가 걱정이었지만
僕の知らない誰かと寄りそって步く君を見つけた
(보쿠노 시라나이 다레카토 요리솟테 아루쿠 키 미오 미츠케타 )
내가 알지 못하는 누군가와 걷는 너를 발견했어
少し大人になった君はもっと素敵に笑ってた
(스코시오토나니낫타 키미와 못토 스테키니와랏-테타 )
조금 어른이 된 너는 더욱 멋지게 웃었어.
もう二度と君泣かないで
(모오니도토 키미와나카나이데 )
두번 다시 넌 울지말아줘
君は泣かないで
(키미와나카나이데 )
넌 울지 말아줘
笑顔を見せて
(에가오오 미세테 )
미소를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