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작사 : 박주연
작곡 : 윤 상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쥔
그대 사진 위로

삼년 이라는 시간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은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쥔
그대 사진 위로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쥔
그대 사진 위로</p>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민우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입영열차 안에서  
조성모 입영열차 안에서  
정수라 입영열차 안에서  
V.O.S 입영열차 안에서  
김찬 입영열차 안에서  
퓨릴라 입영열차 안에서  
Various Artists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입영열차 안에서  
김민우 입영열차 안에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