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장철웅
작사 : 김순곤
작곡 : 이정철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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