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이~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우리 함께라고
생각했던 지난날처럼
따뜻한
추억속으로~~
못견딜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다른 생각할 수
없게 되버린 날
너는 잡아줄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 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함께 지낸
많은 날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서로 다른 길을 찾아
우린 떠나겠지만
영원히
내가슴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