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김건모
등록자 : 은경

오늘 하루 종일 보슬비 내려와
왠지 기분이 점점 꿀꿀해져
그만 나도 몰래 발길 닿은 곳에 가 보니
나를 보고 웃고 있는 너
오~ 언제나 괴롭거나 괜히 슬퍼질때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위로해준 너
오늘 또 다시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
어느새 넌 내 곁에 있네
나를 버린 그녀를 잊어버리라고
타는 가슴을 적셔주던 너
정신없이 바쁠 땐 좀 쉬어가라고
깊은 사랑과 인생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여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두꺼비 나를 버린 그녀를 잊어버리라고
타는 가슴을 적셔 주던 너 정신없이 바쁠 땐 좀 쉬어가라고
깊은 사랑과 인생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여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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