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매일 그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