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들어 맺힌 나의
목소리 내 음악 위 미친 girl
she 손목 위 가로 비친 것
그것들을 모아 헛기침해
붉은 어둠 속에 묻힌 거울
앞의 내 모습을 씻어줘
i feel like underwater 시침 뚝
떼고 다시 웃고 섰어
happy 난 난 항상 좋은 말만 뱉었지
사람들은 나를 보면서
긍정의 에너지를 느끼지
사실은 나 다운 down해 밉지 않게
좀 더 담백해
쳐다보고 익히 들어봤던
기억속에서 좀 더 나가 놀겠지
be killing be killing be yaya
I'm gonna make it 진심으로 말야
별있는 하늘처럼 성공해서 난
dream house and dream car를
마음껏 살거야
넌 매일 달려가니까
걱정들은 던져도 따라오니까
바삐 노력해 감추면 돼
이제 그럴 시간도 난 없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