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에서 깨어 눈을 떠보니 보석같은 햇살들에 부셔와 내품에 안겨 곤히잠든 널 나이렇게 바라보며 웃고만 있어 널 항상 지켜줄꺼야 음 너 영원한 사랑을 위해 나 눈을 감게될 그날까지 널 위한 나이 LuLu dy...
2절 이슬에 젖은 어린꽃들이 방한 가득 고운 향기 채워주는 아침 네불에 살짝 입을 맞추면 수줍은 듯 나의 품에 안겨 오는 널 언제나 지켜줄꺼야 음...너 영원한 사랑을 위해... 나 눈을 감게될 그날까지 너 위한 나의 LuLU dy...
나눈을 감게될 그날까지 널 위한 나의 LuLU 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