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ory from muthafuckin insane head muthafucka
Merry fuckin christmas
Yo 내 나이 서른 둘
NR entertainment 회사원 김대리
아침 아홉시까지 출근을 하지
서초동 물개아파트에서 살고
나의 즐거운 하루는 그녀와 시작되고
오늘 우리 자기의 결혼기념일을 알고
Uh Uh 우리사랑은 영원하다고 생각하고
비록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출근하는 회사지만
난 나름대로 행복하고
역시 우리 그녀를 위해 일하며 살지
워 하지만 난 그녀의 외도도 알지
Yo Merry fuckin christmas
어 여보세요? 어 자기야 난데
저기 오늘 우리 결혼기념일인거 알지?
그러니깐 집에 아무도 부르지마 알았지?
꼭이야? 진짜 약속해 어?
Chorus)
Hey you don't cry (You don't cry) X 8
Merry fuckin christmas
Merry fuckin christmas
어 자기야 나왔는데 Yo 오늘은 뭐했어?
Uh 자기야 오늘은 무슨 생각했어?
헤헤 우리는 참 신기하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결혼을 하다니
자기 우린 벌써 십년이나 된거 알아?
그땐 참 좋았는데 그치 자기야
우리 결혼 기념을 하기 위해서
두 가지 선물을 준비했어
이 와인하고 아니 일단 이 와인을 신나게 마시자
빨리 마셔 빨리 마셔 어 다 마셨어?
그럼 창 밖을 봐 울 아파트 주차장을 봐
자기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
창 밖으로 데리고 가 창 밖으로 데리고 가
Push her 걍 밀어버려 Push her 걍 밀어버려
Push her 걍 밀어버려 Push her 걍 밀어버려
"으아악"
"하하하하"
"헤! 그럴줄 알았어 죽을 짓을 하긴 미친 년"
Chorus)
"헉 내가 그녀를 밀었어"
"아니야 미친 새꺄"
"아냐 내가 그녀를 밀었어"
"요 그녀는 미친 씨발년이야"
"내가 그녀를 죽인거야"
"아냐 당연히 그 년 씨발년 죽었어야 됐어 좆같은 년"
"그녀는 죽었어 아냐 내가 살인을 저지른거야"
"좆까지마 그녀는 씨발 술에 취했어 좆같은 새꺄"
"아냐 내가 그녀를 죽인거 맞아"
"아냐 좆까 씨발"
"나는 분명히 그녀를 죽였어"
"그 씨발년 죽어야 돼 씨발 한 번 더 칼로 씨발 후벼버릴까?"
"그녀를... 내가 진짜로 그녀를 죽인건데"
"에이 좆같은 씨발년"
Chorus)
'딩동'
"누... 누구세요?"
"내가... 죽은줄 알았어?"
"으아아악 제발 좀 죽어! 죽어! 야이 좆같은 년아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