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다려 왔죠 난 이 순간들을
모든게 우리들 곁에 사랑의 숨결로
이제는 두눈을 감아봐요 느껴지나요
*보이나요 밝은 내일이
날아 오를 것 같은 너의 자유가
이제는 푸른 하늘과
해맑은 꿈들로 웃어요
우리들이 느껴지나요
미칠것 같은 내가슴을 잡고
온종일을 허비해봤어도
그깟TV RADIO 같은건
내겐 아무런 희망도 없었고
여기있어 찾아갔어 없어
아냐 이젠 주저앉아 버렸어
뜻밖에도 든잠 we go now
가식들을 버려 this is heaven
우린 늘 같은 자리를 서성이고 있죠
모두들 두려움속에 망설이고 있죠
이제는 두눈을 감아봐요 느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