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ove will be more than memory, till the end of time
날 깨우는 저 햇살처럼 자연스레 스며 들어와
어느 샌가 가득히 내 안에 깃든 너
이제 예전보다 좀더 특별하게 나의 가슴에 초대할게
연인이란 새 이름으로
i didn't know 어쩌면 이렇게도 몰랐을까
한참 기다려온 나의 사람 바로 나의 곁에 있어준 너라는 걸
you couldn't show 너도 날 사랑하고 있는 걸까
묘한 설레임이 주는 기쁨 정말 기분좋은 느낌인걸
네 생각에 잠들어가면 꿈 속에서 만날 것 같아
오늘 밤도 널 보려 두 눈을 감는 나
이제 예전보다 좀더 특별하게 나의 가슴에 초대할게
연인이란 새 이름으로
i didn'nt know 어쩌면 이렇게도 몰랐을까
한참 기다려온 나의 사람 바로 나의 곁에 있어준 너라는 걸
you couldn't show 너도 날 사랑하고 있는 걸까
묘한 설레임이 주는 기쁨 정말 기분좋은 느낌인걸
더 많은 시간 이대로 머물고 싶어
널 그리는 것만으로 행복한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