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번 사는 세상 후회란 말은 내겐 없는것
난 정말 당신 들과는 달라 그렇게 살진 않아...
사람들 때론 날 비웃고 때론 나를 두려워 하지만
난정말 신경 쓰지도 않아 아무런 상관 없어..
덫에걸린 생쥐처럼 몸부림 치겠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들..
난 모두 지겨운거야 참을수가 없는거야
내 말을 이해한다는 그런표정 하지마...
그렇게 고상한척 하며 나의 시선을 피하려 해도
난 너의 숨긴 마음을 알아.. 어두운 본능을..
덫에걸린 생쥐처럼 몸부림 치겠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들..
난 모두 지겨운거야 참을수가 없는거야
내 말을 이해한다는 그런표정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