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모래 바람에 힘겨운 발걸음
끝없는 황량함에 지쳐버린 사람들
거할 곳도 누릴 것도 없는 광야의 생활
하나 둘 늘어나는 불평 불만에
어느덧 추억하는 종의 시절들
빵을 달라 고기를 달라
사막의 풀처럼 곤고한 삶이여
생존을 위한 덧없는 욕망
나의 백성 나의 이스라엘이여
네 고통의 소리를 내가 들었노라
너는 이제 약속의 땅 가기 위해 광야를 지나야 하리
거할 곳도 누릴 것도 없는 광야의 생활
하나 둘 늘어나는 불평 불만에
어느덧 추억하는 종의 시절들
빵을 달라 고기를 달라
사막의 풀처럼 곤고한 삶이여
생존을 위한 덧없는 욕망
나의 백성 나의 이스라엘이여
네 고통의 소리를 내가 들었노라
너는 이제 약속의 땅 가기 위해 광야를 지나야 하리
나의 백성 나의 이스라엘이여
네 고통의 소리를 내가 들었노라
너는 이제 약속의 땅 가기 위해 광야를 지나야 하리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너를 지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