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일기장 속에 너를 적어 두었다
안녕이란 단어 속에 너를 묻어버렸다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모습이기에
지난 여름 같이 찍은 사진 꺼내 본다
주고 받은 대화 속에 봄은 싹이 트고
돌아서는 모습 두고 가을은 갔네
잊혀질 수 없는 사랑 가질 수도 없는 사랑
눈물 속에 피고 지는 첫사랑의 모습이여
부디 행복하여라 우우우우~ 우우우우
매일 쓰는 일기장 속에 너를 적어 두었다
안녕이란 단어 속에 너를 묻어버렸다
주고 받은 대화 속에 봄은 싹이 트고
돌아서는 모습 두고 가을은 갔네
잊혀질 수 없는 사랑 가질 수도 없는 사랑
눈물 속에 피고 지는 첫사랑의 모습이여
부디 행복하여라 우우우우~ 우우우우
이젠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모습이기에
지난 여름 같이 찍은 사진 꺼내 본다
지난 여름 같이 찍은 사진 꺼내 본다
지난 여름 같이 찍은 사진 꺼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