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
네길거리에 어둠이 짖어오면
모든 사람들 날려간듯이 보이질 않네
가로등불이 하늘도 꺼져가면 찬바람 온다듯 어둔사람들
누군가 나를 부르면 이 거릴 사연 애기 할텐데
그림자만 나를 반기네
오늘도 내일을 기다리며 지센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네 길거리에 등불이 밝아 오면 그 빛 맞으며
보이는 모든 사람들 잊었다는듯이 어제를 애길 하네
찬바람 불오는듯 어제를 애길 하네
누군가 나를 부르면 이 거리 사연 애기 할텐데
그림자만 나를 반기네
오늘도 해져문 하늘을 바라본다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