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쁜일상도 마냥 웃고 있는중
내맘은 구름을 타고 너를 보러 가는데
답답한 1초 메가 타임
그리운 사람과 만남
떨리는 기쁨을 담고 산을 넘어 가는중
하늘은 파란길 열어서 조용히 부르는데
아직도 모자를 마음
어느날 낮설은 오후
아주 오래된 말들이
숨어 있는곳 내 스치는 고향길
라라라라.. 가벼운 몸과 마음이
조그만 방을 모두 흠뻑 변하게 하네
아주 오래된 말들이
숨어 있는곳 내 스치는 고향길
라라라라.. 가벼운 몸과 마음이
조그만 방을 모두 흠뻑 변하게 하네
라라라라.. 가벼운 몸과 마음이
조그만 방을 모두 흠뻑 변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