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구름위 자그만 문하나로 들어가
다른 사람 다른 맘 이제는 더이상 만나지 않아요
파란 하늘과 조용한 바람이 불어 따스한 공간
환하게 밝혀 주는 빛은 하루하루를 조금씩 지켜주는데
저 많은 꿈속엔 언제나 노래는 계속 흐르고 있고
가끔 들리는 소리엔 조금씩 누워 기대도 보아요
다만 다른 곳에서 버려져 미로 같은 정원 heaven
Whenever i feel some questions still in mess
i may not even wander, so where`s my heaven
can i find my answer can`t be night
sleep and dream, hear the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