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알 순 없지만,
어디로든 멀리 보낼 수 있는 마음이 있다.
어릴적 꿈에 비해서 우리는 소망이 있었다.
오직 한번이라도 무지개 위에 앉아 봤으면
하늘 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높은 하늘에 높은 하늘에 우리의 맘이,
맘이 가 닿도록 저 저 하늘에 가 닿도록,
발돋음 하고 싶다.
하늘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높은 하늘에 높은 하늘에 우리의 맘이,
맘이 가 닿도록 저 저 하늘에 가 닿도록,
발돋음 하고 싶다.
하늘끝까지 우리의 꿈은 영원하며,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자유롭다.
높은 하늘에 우리의 꿈이 가 닿도록,
하늘에 가 닿도록. 발돋음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