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람처럼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 속으로 다시 또 흐르고
오랜 습관처럼 같은 길을 가고
가벼운 연기쯤처럼 널 느끼고
멈춰 있어 내 안에 시간은 슬픔에 계절은 언제나인데
쏟아지는 태양을 바라본 흐려진 두 눈에 그대 그리움
향기로운 바람 푸른 꿈 속에서
아직도 흐르는 당신의 멜로디
잦은 뒤척임과 깊은 기억속에
아직도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줘
푸른 바람처럼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 속으로 다시 또 흐르고
오랜 습관처럼 같은 길을 가고
가벼운 연기쯤처럼 널 느끼고
멈춰 있어 내 안에 시간은 슬픔에 계절은 언제나인데
쏟아지는 태양을 바라본 흐려진 두 눈에 그대 그리움
향기로운 바람 푸른 꿈 속에서
아직도 흐르는 당신의 멜로디
잦은 뒤척임과 깊은 기억속에
아직도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줘
아직도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줘
아직도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