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름다운걸
너의손 작은몸 그미소까지
널 바라만본지 이제 한달 두달
언제까지일까
나...나의사람에게고백하려했지만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용기가안나
나...어떻게해
눈부신 그대모습에 내사랑키워왔죠
새하얀 그대마음에 내그림을그려요
하나 둘 셋 하면
오 그대 눈을 뜨고 보아요
그자리에 내마음 그렸어요
내마음이 내심장이 그대에게 고백하래요
내하루의 내일생의 나의 주인이 되달라고
아플때도힘들때도 그대만있으면 난 괜찮다고
그리곤 그대의 두손을 잡으며
사랑한다고...
눈부신 그대모습에 내사랑키워왔죠
새하얀 그대마음에 내그림을그려요
하나 둘 셋 하면
오 그대 눈을뜨고보아요
그자리에 내사랑 그렸어요
날 믿고 사랑할 수있죠?
이밤을 내게 줄수 있죠?
아침에 그대 눈을뜨면
따뜻한 커피와 따뜻한 내사랑 줄께요...
눈부신 그대 모습에 내 사랑 키워왔죠
새하얀 그대 마음에 내 그림을 그려요
하나 둘 셋 면
오 그대 손을 내밀어봐요
그 손잡고 우리의행복 그려요
잡은두손...영원히 놓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