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맘에 남아있는 꿈, 구름에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산이 난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이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나는 들리지 않네..
왜 난, 산이 난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이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나는 들리지 않네..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내겐 들리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