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니 늦은밤
내 손잡아 이끌던 그 터널 속
내 귓가로 속삭이던 너의 그 노래가 나오네
사랑한다고 말하는 sweet한 목소리
떠나간 니가 웃으며 다시 돌아와
그대로 기다린채로 얼어붙은 날
영원히 지켜준다고 말 하고 가네
기억나니 늦은밤 내 손잡아 이끌던 그 터널 속
내 귓가로 속삭이던 너의 그 노래가 나오네
사랑한다고 말하는 sweet한 목소리
떠나간 니가 웃으며 다시 돌아와
슬프다고 해 보고싶다고 말을해
잊지않겠단 약속도 난 가슴이 떨려
사랑한다고 말하는 sweet한 목소리
떠나간 니가 웃으며 다시 돌아와
그대로 기다린채로 얼어붙은 날
영원히 지켜준다고 말하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