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나버린 나의 날들 전부가 눈물로 얼룩져 있다고 생각했어
지우고싶지만 돌이킬수없어 이젠 내맘속에 아픔으로 남아 있어
아파하던 그날들의 상처받은 내 모습은 이젠 후회 없어~
이젠 아무런 희망도
삶의 대한 갈망도
죽음에 대한 절망도
이젠 내겐 소용없는 일 뿐이야~
하지만 왜 내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수 밖에 없었는지~
편견속에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술막히는 일인지를~~~
2.끝내 닥쳐온 현실속으로 보이지않는 어둠의 통로 그속으로
이끌려가는 내 모습뒤로 날 애써위로 하는 그 표정들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