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처럼

Bubble Sisters
앨범 : Be Strong (Girls Be...
작사 : 서승희
작곡 : 김제형

맘을 닫아 건 채로
또 눈물을 삼켜
내 아픔을 술한잔에 숨겨도
스물넷이란 숫자 그 안에 날 가두고
사랑 따윈 잊고 싶은데
그림자처럼 내 뒤를 밟아
숨쉴 수 없이 내 목을 조여와
그 웃음이 그 얼굴이
머리에 꽉 찬 그 기억이
나를 미치기 해 이렇게
까만 밤 이미 사라진 사랑을 찾아 떠나
난 너에게 falling you
날 숨막히게 매일 밤 따르는 목소리를 들어
많은 사람들 모두
다 잊은 척 살고
다 똑같이 사랑 따윈 잊어가
계속 흘러내리는 널 향한 내 그리움
숨겨 너를 피해보는데
그림자처럼 내 뒤를 밟아
숨쉴 틈 없이 내 목을 조여 와
왜 이렇게 내 곁에서
맘이란 놈을 또 흔들어
나를 지치게 해 아프게
까만 밤 이미 사라진 사랑을 찾아 떠나
난 너에게 falling you
날 숨막히게 매일 밤 따르는 목소리를 들어
내 맘 다 털어 내려고 두 눈을 감아버리고
입술을 깨물어 봐도 이젠 소용없어
너를 밟아 내 안에 널 가둘래
까만 밤 이미 사라진 사랑을 찾아 떠나
난 너에게 falling you
날 숨막히게 매일 밤 따르는 목소리를 들어
가사입력:신유수(ID:heeyeollife)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완수 그림자처럼  
버블시스터즈 그림자처럼  
버블 시스터즈 그림자처럼  
Bubble Sisters/Bubble Sisters 달픈  
BUBBLE SISTERS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Bubble Sisters Bubble song  
BUBBLE SISTERS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Bubble Sisters 버블시스터즈 -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  
bubble sisters 애원  
BUBBLE SISTERS 악몽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