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워 우예~
짙은 어둠이 점점 밀려와
한 두 방울 빗물 떨어질때
외로이 홀로 힘없이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그대
세상이 너무도 힘들다고
눈물 흘리며 내게 말하지
슬퍼하는 그대 손을 잡으며 이제 주님을 믿어봐
마음문을 열어 주를 바라봐
두렵고 아픈 기억들 벗어나
주께 기도하면 모든것 가능해
다시 일어나 새로운 삶을 느껴봐
흰 눈이 내려 하얀 세상에
아이들도 힘껏 뛰어놀때
한 숨만 쉬며 땅만 뚜벅뚜벅뚜벅 걷고 있는 그대
꿈을 잃었나 희망이 없나
실패나 좌절 했다 말하지
슬퍼하는 그대의 손을 잡으며 이제 주님을 믿어봐
마음문을 열어 주를 바라봐
두렵고 아픈 기억들 벗어나
주께 기도하면 모든것 가능해
다시 일어나 새로운 삶을 느껴봐
마음문을 열어 주를 바라봐
두렵고 아픈 기억들 벗어나
주께 기도하면 모든것 가능해
다시 일어나 새로운 삶을 느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