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윤정렬과 친구들
앨범 : 논스톱 라이브 포시즌 7080+
작사 : 윤정렬과 친구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 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깨끗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이렇게 서있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윤정렬과 친구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윤정렬과 친구들 토요일은 밤이 좋아  
윤정렬과 친구들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며는  
윤정렬과 친구들 기차와 소나무  
윤정렬과 친구들 마이웨이  
윤정렬과 친구들 귀거래사  
윤정렬과 친구들 부라보 마이라이프  
윤정렬과 친구들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윤정렬과 친구들 일어나  
윤정렬과 친구들 홀로된 사랑  
윤정렬과 친구들 살다보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