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오면 내집앞 문틈에 가득 눈이 덮혀와
throw the night, 잠들은 아이들 따스하게 해
겨울오면 새벽아침 손길 안개처럼 감싸와
in the morning, 잠든척 하는 꼬마아일 깨우려하네
이런 아름다운 풍경속을 거닐고파 때론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할꺼야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을 그리고파
지워지지 않는 겨울그림
겨울은 말없는 나에게 뭔가 속삭여주네
여름오면 날다시 찾아 눈꽃처럼 내게 올꺼냐고
winter is one
when never your by my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