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하나 흰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랫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칼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밤을 세우며
또 바보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작은 한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않을래
난 잊지 않을래
크림하나 흰설탕하나
너의 버릇 기억하지
따뜻하게 들려주던
가슴시린 그 노랫소리
너의 미소 너의 눈물
좋아하는 그 모든것
아름답게 그려보던
칼날의 내 사랑이여
이제모두 사라지고 나만이
이 하얀밤을 세우며
또 바보같이 눈물 흘리네
아주작은 한조각의 추억도
난 잊을수가 없잖아
우리의 시간 영원히
난 잊지 않을래
난 잊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