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마음뿐이야

소방차
앨범 : 사랑하고 싶어

그대 고운 미소 드리운 채 잠을 자네
나 달빛되어 그대 이름 불러보네
작은 천사들이 춤추는 꿈속에서 고운 얼굴 붉히듯이
나의 작은 가슴 그대 모습 남아있네
그때 내게 하던 그 야속한말 내겐 어려워
그냥 돌아서는 내 텅빈 가슴 왜 이럴까
나는 처음 느껴 본 작은 마음뿐이야
나는 그대 사랑한다고는 말하지 않아
나는 처음 느껴 본 작은 마음뿐이야
그냥 애만 태우다 돌아섰네
간주중
파란 이슬들이 춤을 추듯 잠이 드네
그 고운머리 눈 아래 까지 흘러내려
마치 그림속에 어여쁜 천사처럼 나를 보고 미소 질때
너의 두 눈동자 유난히도 반짝이네
그때 내게 하던 그 야속한말 내겐 어려워
그냥 돌아서는 내 텅빈 가슴 왜 이럴까
나는 처음 느껴 본 작은 마음뿐이야
나는 그대 사랑한다고는 말하지 않아
나는 처음 느껴 본 작은 마음뿐이야
그냥 애만 태우다 돌아섰네
나는 처음 느껴 본 작은 마음뿐이야
나는 그대 사랑한다고는 말하지 않아
나는 처음 느껴 본 작은 마음뿐이야
그냥 애만 태우다 돌아섰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권근영 병원차와 소방차  
Various Artists 병원차와 소방차  
노선민, 한보미 병원차와 소방차  
엘키즈 병원차와 소방차  
동요상자 병원차와 소방차  
별하나 동요 병원차와 소방차  
어린이동요 병원차와 소방차  
영유아 동요 병원차와 소방차  
소방차 어젯밤 이야기  
소방차 통화중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