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ini::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엄정행
앨범 : 이태리 예술가곡

Fenesta ca lucive e mo nun luce
불 밝던 창에 어둠 가득 찼네
Sign’? ca n?nna mia stace malata
내사랑 넨네연인이 병든 그때부터
S’affaccia la surella e mme lu dice
그녀 언니가 내게 전해 말하길
Nenn?lla toja ? morta e s’? atterrata
넨네 연인은 죽어 땅에 묻혔어
Chiagneva sempe ca durmeva sola
밤마다 늘 홀로 눈물을 흘리곤 했는데
mo dorme co’ li muorte accompagnata 
지금은 죽은 자들과 함께 잠들었구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비바 보체(Viva Voce) Fenesta Ca Lucive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계은숙 너의 창에 불은 꺼지고  
계은숙 ~너의 창에 불은 꺼지고~  
엄정행 그대의 창에 등불 꺼지고 (Fenesta Che Lucivi E Mo Non Luci)  
Bellini BRAZIL  
Bellini Samba de Janeiro  
등불  
영사운드 등불  
사월과오월 등불  
4월과 5월 등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