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그대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