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던 사랑이라 말을 하지마 허무했던 사랑이면 더욱 그렇잖아
하루하루 몇 번씩 웃어도 눈물이나
그토록 소중했었던 너인데 차를 몰고 나갔지 아무도 없는길을
너무나도 외로워 너 때문에(추억만 아프니까)
사랑은 더 나에게 빨리 달려가 고백해라 말을 하잖아
이제까지 참아온 내게 행복을 놓지 말라고
네가 있는데까지 달려가 사랑이 필요해서 다시 왔다고 말하고
이제 네 품에 편안히 쉬겠어~
아무것도 위로 할 수 없었던 거야 지금까지 그래왔던 수 많은 생각을
너 하나만 위해 너 하나를 위해
믿었던 사랑도 없으니 비를 맞고 나갔지 아무도 없는 길을
너무나도 외로워 너때문에(추억만 아프니까)
사랑은 더 나에게 빨리 달려가 고백하라 말을 하잖아
이제까지 참아온 내게 행복을 놓지 말라고
네가 있는데 까지 달려가 사랑이 필요해서 다시 왔다고 말하고
이제 네품에 편안히 쉬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