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내가 그려왔던 늘 꿈꿔왔던 그런 사랑
Hey 바로 너였단 걸 뒤 늦게서야 알게 됐지만
넌 부서진 조각처럼 다 셀 수 없는 모래처럼
내 가슴속에 흩어져 붙잡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걸
상상 속 먼 얘기처럼 시작도 끝도 없던 일처럼
감정도 없이 눈물도 없이 마지막 인사조차 없이 떠난 널
You are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아직까지 맴도는 그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란 말
I will do everything I will give you everything
아직까지 하고픈 그 말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제발
Hey 함께 걸어왔던 그 길목에 서성거리면
Hey 널 기다리는 초라한 내 모습을 보았어
난 녹슨 벤치처럼 불빛 없는 가로등처럼
늘 그 자리에 서 있어 다시는 볼 수 없는 너를 알면서
기억 속 늘 멈춰있는 널 위해 가지 않는 시간들
한숨에 울고 아쉬워 울고 눈물이 마를 때까지 난 울었어
You are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아직까지 맴도는 그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란 말
I will do everything I will give you everything
아직까지 하고픈 그 말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제발
You are my everything You are my everything
아직까지 맴도는 그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란 말
I will do everything I will give you everything
아직까지 하고픈 그 말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제발
You are my destiny You are my destiny
니가 없는 하늘아래서 숨조차 숨조차 쉴 수가 없어
I will do everything I will give you everything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살아갈 이유를 찾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