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싶은 사람
수 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