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 둘도 없을걸 너만큼 답답한 남잔. 네게 얼마나 예뻐 보일까 노력하는
중인데 짧은 치마에 배꼽티 입고 너에게 찾아갔던날하늘만 보며 한숨만 쉬는 네 모습
정말 한심해 하지만 거리엔 모두 야한여자들 뿐이네. 혹시 네가 한눈팔까 나또한 이렇게 변신했어.
진정 언제나 나만보며 사랑한다면 한번쯤 너를위해 다시 생각할게 변치 말아줘.
나 그대만 사랑할테니 누군가 그래 남자들 모두 늑대의 탈을썻다고.
솔직히 말해 너도 사실은 속으로 좋아 하잖아.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가끔씩 나도
궁금해. 하지만 이젠 결심을 했어 나만의 너를믿을게
Ist. I'm in love, 사랑의 사라의 노랠불러 Be wit me 27/7 너의 이름 불러 uh! 언
제나 니 생각에 미소를 짓곤 해 hey! think in about you everday 내가 이래도 돼 hmm....
당연히 그래도 돼 haha 내게 기쁨을 가져다 주는 너
너의 그런 진실한 마음 변하지 말아줘 함께 있어줘 영원히 like it like it heat yall!
2nd. Your picture reminds me of my love so far away
and I can't help thinking about you everyady
when I look into your eyes, that's when I realize.
There is none other than you. For my baby I would do.
when I look upon your lips, my reachon is to kiss.
And I think to myslf, if doesn't get better than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