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이깟 좌우명이 너의 삶의 운명
구원의 증명이 일치하지 않는 너의 삶의 환경은 너의 영혼을 뒤죽박죽 만들어
네 삶의 행동은 몹쓸 짓
아버지 앞에 선 씁쓸한 자식
생명의 면류관은 거꾸로 쓴 개털 모자 이쪽저쪽 방황 하는 너의 삶
그래도 아직 움켜진 한 소망 예수 한번 믿었기에 자신있게 외쳐대는 거짓된 희망
천국 열두문 앞에 선 넌 단지 구경꾼
가롯 유다와 같이 진주 문짝에 키스한 넌 본 모습으로 돌아간 것 뿐
네 멋대로 꾸며진 너의 삶의 Definition is 초라한 사기꾼
이젠 똑바로 들어 화있을찐저 이 길은 바로 멸망의 문
(chorus)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이깟 이론 안 믿는다 해도 난 절대 널 안 말려 듣지 말어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니깟 인생 똑바로 살지 않을 거면 기억해줘 구원의 유통기한은 제대로 표시해둬
v2)
흙이란 육신을 먹고 사는 사단은 너에게 쉴 틈을 한시도 안 내줘
세상의 정욕에 길들여진 당신은 거짓된 사랑에 휘말려 네 초점은 흩뜨려져
사단에게 씹히고 먹히고 내뱉어
탯줄 채 낙태된 어린아이와 같이 길가에 버려져
이제 너의 영혼의 눈을 떠 아직 끝나지 않았어 너의 심장은 계속 뛰고 있어
죄와는 이미 단정된 삶
아직도 죄와 농락하고 있다면 좀 갖다 버려
이젠 벗어나 나 자신과의 싸움 내 육신과 홀로 서있는 영적 전쟁터
의심은 집어 치워 사단의 머리를 내칠 수 있는 능력을 꺼내들어 그래 밟아 버려
발꿈치 공격을 두려워 하지 마
예수이름으로 이미 승리는 확정되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