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입맞춤 두볼을 스치는 그저녘 바람과
사랑해라고 속삭여준 너의 붉은 입술과
너의 그향기도사랑했나봐 이젠 지워지지 않는
그 자국처럼 마음속 저멀리깊은 곳에서 눈물을 만들고 있어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체
너를 가지말란말도 못한체
너를 라라랄라 이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노래 너를 사랑해
oh i love you
이젠 말도 나오질않아
너의 뒷모습만 봐도 두눈이 빨개지는걸 느껴
흐르는걸 난느껴
미워했나봐 나를 버리고 딴사람에게 간 널
용서할수도 없는 너란 사람 왜이리 보고싶은지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체
너를 가지말란말도 못한체
너를 라라랄라 이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노래 너를 사랑해
oh i love you
그대를 보내며 그 뒷모습만 보았어
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어
그대 이제 어디에 있는지 나의 노래 속엔 그대만그니는지
하루에도 수십번씩 그대모습을 떠올리고 또
하루에도 수백번씩 그대 돌아올지 몰라서
가슴이 뒤곤해 두뺨엔 뜨겁게 눈물이 흐르네
우리 추억 만큼 눈물이 흐르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한체
너를 가지말란말도 못한체
너를 라라랄라 이노래 너에게 불러
그대에게 하지 못한말 love you
마음속에 맴도는 그말 love you
너를 향한 이노래 너를 사랑해
oh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