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mellow)
제발 날 놓아줘 널 원치 않아 더는 날 조르지마 사랑이 아냐너는 모르는일 없는일 상상으로 만든걸 내게 덧씌워 그만둬 제발
verse1
일단 얼굴이 라도보고 얘기해 where u at now?열밖에 더 받어?너더러 오라안해 so where u at now?그리 갈께 내가 바로우리사이같은 장마비 와도 도착 5분전에 말할테니까 잠깐 집앞에 나와줘.
어려운거 아냐 왜 싫어?넌 또 집이 아니라며 내밀어댄 오리발에 난 더 벙쪄난 또 벙쪄왼손에 핸들, 오른손엔 너의 목소리나의 왼손에 핸들을너가 있는 곳으로 꺾어
she's gone now
hook(mellow)
제발 날 놓아줘 널 원치 않아 더는 날 조르지마 사랑이 아냐너는 모르는일 없는일 상상으로 만든걸 내게 덧씌워 그만둬 제발
verse2
넌 없고, 남은건 무방비의 나 새벽 시간을 낭비해봐 "원망 안해 너를 놓을께"란 말 im not. i'm sick of those lies 빗길위로 미끄러져 너의 집으로 'knock. knock'익숙한 너의 목소리, 누구냔 말에"baby 나야 나." 대답 없는 문 너의 전화같은 벙어리 아무리 상냥히 말해도 숨소리 뿐 대답 없는 문에 기대고 귀대고 귀를 기울여 u know that i can feel you 문앞에서 기다려 뭐 언젠간 나올꺼야 넌
hook(mellow)
제발 날 놓아줘 널 원치 않아 더는 날 조르지마 사랑이 아냐너는 모르는일 없는일 상상으로 만든걸 내게 덧씌워 그만둬 제발
verse3
검은 밤은 어느새 파래졌고 해가 뜨려하는데 기어코 넌 나를 외면해 내 맘은 더욱 따갑게 변해 아침이다 finish line. 아직 니가 이기지만 어쩔수 없어 넌 나올꺼고 난 끝까지 여기니까 날 밟고 가던가 어차피 너의 막다른 방은 평생 못가 우리같이 내 노크소리가 그리 닿지 난 단지 대화를 원했고 그건 아까야 not any more 널 부르는 목에 핏대는 딱딱해, 부러지기 전 우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