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그 이후

순이네 담벼락
앨범 : 정저지가 (井底之歌)

무심코 생각없이 내 옆을 바라보다 아무도 없어 내눈물 말없이 삼켜본다
잠에서 깨어나면 숨쉬는 아침 어색해 창문을 열어놓은채 차가운 세수를 한다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지 않은,
아무도 없는, 아무도 없지 않은,
세상을 향해 한발자욱이라도 난,
좋으니

누군가 나를 좀 사랑해줄 수는 없는지
그대가 이 마음 만져줄수는 없는지
누군가 나를 좀..
그대가 이 마음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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