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감싸준
어린날에 손잡고 걸었던
별이라 부르던 그녀를
you got it that I loved
왠지 내마음은
like everybody smiled
따뜻함만 남아서
시간이 지나 보 이진 않지만
느껴지던 추억들
따뜻한 마음속 기쁨만이 가득해
너란 사람만을 담기에도 빠듯해
내사랑을 가졌던 넌 아직도 파릇해
이제 스쳐간 웃 음은
추억으로 까마득해
함께 앉은 벤치 잡은손
같이 걷던 길과 눈빛도
가로등 아래 집 앞에 서면
불어주던 summer breeze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하고싶은 말
나 참많았는데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이제 기억에 남는건
그 따뜻한 눈빛 하나
<간주중>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하고싶은 말
나 참많았는데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이제 기억에 남는건
그 따뜻한 눈빛 하나
술한잔에 가득한
니 추억들을 삼 키고
담배연기 가득한 방안
널 다시 새기고
촛점없는 내 눈 에는
니가 다시 보이 고
미친듯이 웃다가
(미친듯이 울다가)
말하지 못했던 말들을 조용히뱉 어
혼자만이 남아버린
우리 공간의 Echo
짤막한 웃음으로
거울 속 날 Make up
추억이 나마 남 겨진
니 눈빛을 Let go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Baby Girl Ma lady
그 순간 순간이
너무나 소중해
여지껏 붙잡고 있는 걸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술한잔에 가득한
니 추억들을 삼 키고
담배연기 가득한 방안
널 다시 새기고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하고싶은 말
나 참많았는데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그댄아나요 이제 기억에 남는건
그 따뜻한 눈빛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