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시:장경아 곡:조용필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잠에서 깨어났을 때
어깨너머로 흔들리는 나무를 보았지

*
어김없이 어둠은 내려 갈곳을 잃어가는데
흔들거리던 여린 그 나무 보이지를 않아

**
축복없는 사랑 흩어지는 추억 정녕 잊혀지는가
한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인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기대어 있네

*반복

슬픔에 지쳐버린 그 모습은 어쩌면 내마음에 거울인가

**반복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조용필 흔들리는 나무  
조용필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조용필  
윤시내 흔들리는 마음  
마경식 흔들리는 너  
윤시내 흔들리는 마음  
라임어택(Rhyme-A-) 흔들리는 거리  
진 우 흔들리는 11월  
인순이 흔들리는 갈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