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함엔 패배가 없다는 걸
난 새기고 새기고 또 새겨
이 세대에 착하게 산다는 건
왕따의 지름길 있는척한다는 손가락질
그저 그런 기준들에 휘둘리지 않아
난 한 손엔 말씀 또 한 손엔 촛불
내 가슴속엔 누구도 주지 못했던
뜨거운 사랑이 그분의 사랑이
늘 함께 하네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나 좋을대로 내 편한대로 살았던
후회가 없을 것만 같아
두 눈을 비비고 일어나보니
꿈만 같은 일 그래 내 욕심은 거기까지
세상이 내게 준 기준들에 휘둘리지 않아
내 한 손엔 말씀 또 한 손엔 촛불
내 가슴속에 누구도 주지 못했던
뜨거운 사랑이 그분의 사랑이
늘 함께 하네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예수께로
(신실하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