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들을 수가 없던 그말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기다리던
잊혀진 기억인것처럼 말한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하루종일 흐르던 노래
흩어지듯 속삭여 부른 비밀
아무것도 모른체로 스쳐가듯 사라지는
아무도 들을 수가 없던 그말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하루종일 흐르던 노래
흩어지듯 속삭여 부른 비밀
아무것도 모른체로 스쳐가듯 사라지는
아무도 들을 수가 없던 그말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
잊혀진 기억인것처럼 말한
두눈에 멈춰 지워져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