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작은 방안에 어린 아이가 울고 있어요..
엄마는 어딜 갔을까.
지금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엄마 기다리다 울다 지쳐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품에 안기고 싶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내 손 꼭 잡아 줘요.
엄- 마 난 오늘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요.
하얀 천사와 입맞추고 머나먼 길 떠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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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하늘 어두운 밤에 어린 아이가 울고 있어요.
엄마는 어딜 갔을까.
검은 가슴엔 비가 내려요. 엄마 부르다가 울다 지쳐서
잠이 들고 말았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품에 안기고 싶어요.
엄마는 아침햇살 따사로운 천국
엄마 내 손 꼭 잡아 줘요.
엄- 마 난 오늘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요.
하얀 악마와 입맞추고 머나먼 길 떠나가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는 우리 아이
엄마 내 손 꼭 잡아 줘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는 우리 아이
엄마 내 손 꼭 잡아 줘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는 우리 아이
엄마 내 손 놓지 말아요
천국에서 지옥으로 떠나가는 우리 아이
엄마 내 손 놓지 말아요
엄마 내 손 꼭 잡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