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 속에 핀 그대
어쩔 줄 모를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면 헤어지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 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놓지고 싶지 않아
설움 타나 봐요 여린 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간주중
눈을 감아도 보내는 미소가 나의 가슴 속에 흐르네
자꾸만 설레는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계절 따라 변하는 여자이지만 내 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 봐 나 그대를 (나 그대를) 놓지고 싶지 않아
설움 타나 봐요 여린 가슴에 내 안에 콕 박힌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