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 하고 피해요
내 삶에
기쁨도 소망도
없는 그 때에
주님은 나를 부르셨죠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알고있다
너의 생각 너의 아픔
모두 내려놓아라
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생수를 주리라
- 간주중 -
눈 앞이 캄캄해요
일어설 수가 없어요
사람들은 날
손가락질 하고 피해요
내 삶에
기쁨도 소망도
없는 그 때에
주님은 나를 부르셨죠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알고있다
너의 생각 너의 아픔
모두 내려놓아라
내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생수를 주리라